'신년 맞이 일본 여행' 방이 없어 못 간다고?

재패니안,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이용 가능한 료칸 상품 보유

(사진=재패니안 제공)
2016년의 시작인 1월 1일,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을 주변에서 종종 볼 수 있다. 하지만 비행기는 물론, 가까운 일본 같은 경우에는 이미 고급 료칸들이 만실이라 예약조차 할 수 없다.


여기 방법이 있다. 일본 료칸 전문여행사 재패니안이 미리 예약해둔 료칸을 이용하면 된다. 유후인에서 차로 20분 정도 가면 나오는 오쿠야도 부아이소우는 대자연에 둘러싸여 프라이빗한 시간을 즐길 수 있는 료칸이다.

(사진=재패니안 제공)
특히 부아이소우의 스위트 객실은 다다미가 깔린 일본식 객실과 화양실의 조화가 돋보인다. 욕실에서도 웅대한 자연과 저무는 석양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객실이다. 넓은 규모의 전용 정원도 딸려 있어 가벼운 산책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럭셔리 료칸에서 특별한 2016년을 시작하고 싶다면 재패니안에 문의하자. 부아이소우 외에도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료칸 상품을 보유하고 있다.

문의=재패니안(070-4422-2929/www.japani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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