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지도부 선거구 협상 결렬

내년 총선의 선거구획정을 위한 여야 대표 간 담판 협상이 결렬됐다.

여야 당대표와 원내대표, 정개특위 간사 등은 15일, 정의화 국회의장의 중재로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7시간 가까이 마라톤 협상을 벌였지만 끝내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