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바다로' 티켓…한 달째 한 장도 안 팔려

비수기 여객선 항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 '여수 바다로' 티켓이 시행 한 달이 되도록 실적이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지난달 20일부터 여수항 8개 항로의 여객선을 11,400 원에 5일 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여수 바다로' 티켓을 발행했지만 아직까지 단 한 장도 판매하지 못했다.

해당 상품이 주말을 제외한 주중 상품인 데다 주요 항로인 거문도 노선이 제외돼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여수 해수청은 사업 초기 시행착오를 겪는 과정으로 보고 당초 사업 취지를 살리기 위한다각적인 활성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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