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1박 2일' 입성…혹독한 입단테스트를 견뎌라

(사진=KBS 제공)
야구선수 추신수가 '1박 2일'의 인턴멤버로 입성했다.

13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에서는 멤버들과 '추추트레인' 추신수가 역사의 도시 경주로 떠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멤버들은 추신수를 위한 혹독한 입단테스트를 준비했다. 압박면접과 복불복 테스트로 추신수의 기량을 평가할 예정. 이를 위해 제작진은 메이저리거 추신수의 '추추트레인'이라는 별명에 맞춰 기차 여행을 떠나는 것은 물론, 리무진과 야구 복불복까지 완벽히 준비했다.

김준호는 "일단 테스트를 해봐야 한다"며 정식멤버가 아닌 인턴멤버로 추신수를 받아들였고, 이어진 테스트에서 추신수는 승부욕을 불태우며 전력을 다했다.

무엇보다 추신수는 금세 '1박 2일'에 적응해 다른 멤버들을 따라 리무진에 준비된 과자를 주머니에 챙기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압박면접에서 오히려 역으로 다섯 멤버들을 압박하며 '능글 입담'을 선보이는가 하면, 명언 퍼레이드로 다섯 멤버들을 빠져들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더불어 멤버들은 추신수의 연봉을 듣고 급히 겸손모드에 돌입하기도 했다.

폭주기관차 '추추트레인' 추신수가 인턴 멤버로 활약하는 '1박 2일'은 13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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