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시마와 미야자키를 동시에, 남규슈 정복하기

아시아나항공 이용 43만9000원부터

(사진=여행박사 제공)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면서 매서운 추위를 피해 따뜻한 나라로 여행을 떠나려는 이들이 늘고 있다. 열국의 정취를 마구 뿜어내는 동남아시아도 좋지만 올 겨울은 일본 남규슈(미나미큐슈)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한 겨울에도 영하로 내려가지 않는 따뜻한 기후와 아름다운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미야자키, 가고시마 등으로 낭만적인 겨울여행을 계획하기 좋다.

(사진=여행박사 제공)
가고시마는 추운 겨울에도 뜨겁다. 땅 속 깊숙한 곳으로부터 뜨거운 열기가 솟아나기 때문. 일본에서도 손꼽히는 수질의 유명 온천들이 자리하고 있으며 현재 살아 숨 쉬고 있는 활화산이 있다.


하얀 안개에 둘러싸인 신비한 신들의 계곡 온천 기리시마, 모래 밑으로 흐르는 온천수가 몸을 감싸는 흙모래 찜질 이부스키, 일본에서 가장 아름다운 활화산으로 붉은 신비로움을 뿜어내는 불의 섬 사쿠라지마가 대표 명소다.

(사진=여행박사 제공)
미야자키도 겨울철 인기 여행지 중 하나다. 대륙의 차가운 공기를 막아주는 규슈산맥과 태평양 난류 덕분에 연중 온화한 기후 속에 맑은 날이 많다.

미야자키의 대표 명소로는 도깨비 빨래판이라 불리는 '아오시마 섬', 백제마을 '난고촌', 칠레 모아이석상와 같은 '선멧세 니치난', 절벽에 걸쳐진 주홍빛 신사 '우도신궁', 남규슈의 작은 교토 '오비성하마을'이 있다.

여행박사가 유난히 겨울에 사랑받는 가고시마와 미야자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남규슈 정복 3박4일'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이번 남규슈 상품은 43만9000원(총액운임 기준)부터며 아시아나항공 인천~미야자키 왕복항공권, 선택형 호텔, JR남규슈 레일패스 및 웰컴큐트패스(가고시마 시내 1박 숙박시), 남규슈 지역 여행자료 등이 모두 포함된다.

문의=여행박사 일본팀(070-7017-2203/www.tourbak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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