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국정원 판박이, 강남구청 '댓글'

강남구청 직원 4명이 서울시에 대해 비방 댓글을 쓴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이에 대해 강남구청은 “개인적 판단”이라고 주장했습니다.

2012년 댓글 조작 사건 때 “개인적 일탈”이라고 했던 국가정보원, 국군사이버방위사령부의 주장과 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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