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프랑켄슈타인>, 4일 100회 공연 돌파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공연. (제공 = 충무아트홀)
충무아트홀 대극장 무대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이 오는 4일 100회 공연을 맞이한다.

지난 11월 26일, 스페셜 오프닝 데이를 시작으로 약 3개월간의 대장정을 시작한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이전 공연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무대, 조명, 의상과 더욱 긴밀해진 전개, 풍성한 음악, 강력해진 메시지 그리고 배우들의 혼신을 다한 연기와 노래로 개막과 동시에 뜨거운 호평과 찬사를 받고 있다.


프리뷰 공연부터 매 공연 마다 전석 기립 박수와 환호를 받으며 개막 첫 주 평균 객석 점유율 98%를 기록, 2015년 최고의 기대작임을 입증한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오는 12월 4일 오후 8시, 누적 횟수 100회 공연을 기록하며 더욱 깊은 감동과 의미를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의 100회 공연에는 초연부터 재공연까지 작품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최고의 배우 유준상, 박은태, 서지영, 안시하, 이희정이 무대에 올라 열연을 펼치며 초연 그 이상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충무아트홀의 김희철 프로듀서는 “2009년 기획을 시작하여 지난해 충무아트홀 개관 10년작으로 세상에 나오기까지, 5년이라는 시간을 흘렀다. 초연의 떨림과 설렘을 안고 관객들 앞에서 이 작품을 선보인 후, 어느덧 100회 공연이라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맞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고 밝혔다.

이어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이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 관객들에게 인정받고, 공감할 수 있는 글로벌 작품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쓸 것이다. 더불어 한국 뮤지컬 산업의 선순화 구조에 일조하며, 새로운 패러다임을 여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프랑켄슈타인>은 오는 2월 28일까지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문의 1666-8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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