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이번 인사에서 신임 상무 승진자를 14명에서 23명으로 대폭 확대했다. 임원 평균 연령도 52세에서 50세로 2세 낮아졌다.
KT측은 "조직에 활력을 불어놓고 성장을 위한 역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신규임원을 대거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주요 승진임원 명단이다.
<사장> - 1명
Mass총괄 임헌문
<부사장> - 5명
Customer부문장 김철수
기업사업부문장 이문환
융합기술원장 이동면
미래융합사업추진실장 윤경림
김인회 비서실장
<전무> - 9명
수도권강남고객본부장 김재현
마케팅전략본부장 이필재
강북네트워크운용본부장 이철규
Infra연구소장 전홍범
플랫폼사업기획실장 김형욱
GiGA IoT사업단장 송희경
글로벌사업추진실장 임태성
SCM전략실장 한원식
홍보실장 윤종진
<상무> - 23명
Biz사업본부장 김봉균
전남고객본부장 권민용
충남고객본부장 유상규
고객분석실장 고윤전
GiGA사업본부장 김기택
미디어콘텐츠담당 강인식
공공고객본부장 한상현
네트워크운용본부장 최한규
글로벌기술컨설팅단장 고기영
무선액세스기술지원담당 박상훈
Service연구소장 백규태
플랫폼서비스사업단장 김훈배
Smart Connectivity사업담당 김태균
미래사업개발TF장 이미향
비용혁신담당 김동식
SCM전략담당 박종열
IT전략기획담당 이강수
공정경쟁담당 김만식
그룹경영단장 송경민
교육파견 이창근, 신현삼
그룹사파견 정정수, 조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