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국 현대케피코 사장 승진…현대차그룹 임원 인사 단행

현대자동차그룹은 27일 현대엔지비 박정국 부사장을 현대케피코 사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현대차는 박 부사장 외에 현대차 연구개발기획조정실장 오창익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키고 현대엔지비 대표이사로 보직 발령했으며, 현대자동차 정보기술본부장 장영욱 전무는 현대오토에버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임명했다.


박정국 신임 사장은 1959년생으로 서울대 기계공학과를 나와 현대기아차 미국기술연구소장(전무/상무)과 현대기아차 중앙연구소장 (전무), 현대기아차 성능개발센터장 (전무),현대기아차 연구개발기획조정실장(부사장), 현대엔지비 대표이사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오창익 현대엔지비 신임 전무는 1959년생으로 울산대 산업공학과와 KAIST 대학원을 졸업했고, 현대기아차 연구개발기획팀장 (이사대우), 현대기아차 연구개발기획실장 (이사),현대기아차 R&D품질강화추진단장 (상무), 현대기아차 연구개발기획조정실장 (상무)을 지냈다.

장영욱 현대오토에버 신임 부사장은 1958년생으로 중앙대 경제학과를 졸업했고, 현대기아차 판매정보화지원실장 (이사),현대기아차 정보기획실장 (이사),현대기아차 정보화추진사업부장 (상무),현대기아차 정보기술본부장 (전무) 등을 역임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인사는 갈수록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는 전장 부품 개발 역량을 향상시키고, 그룹 내 전산 시스템, IT 정보 관리 능력을 비롯해 산학협력과 R&D 인재육성 부문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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