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영상] YS, '민주화 산실' 상도동과 영원한 작별
CBS 스마트뉴스팀 방기열, 김원유 기자
2015-11-26 18:40
국회에서 영결식이 거행된 26일 오후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의 운구 행렬이 상도동 사저를 거쳐갔습니다.
고인이 1969년부터 47년 간 살았던 상도동 사저는 가택연금과 23일 간의 단식, 초산테러 등 험난했던 그의 정치 역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곳입니다.
상도동 주민들도 그의 마지막 길을 숙연함 속에서 배웅했습니다.
추천기사
{{title}}
실시간 랭킹 뉴스
{{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