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최근에는 직항 노선을 통해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신혼여행을 떠나는 신혼부부들이 늘어나면서, 더 이상 미지의 지역이 아닌 새롭게 떠오르는 신혼여행지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또한, 유럽식 건축물과 쇼핑몰, 레스토랑이 밀집돼 있는 케이프타운은 도심 관광을 즐기거나 대형 와이너리에 방문하는 등 색다른 신혼여행을 즐길 수 있다.
투명한 인도양을 배경으로 럭셔리 리조트가 모여 있으며, 섬 곳곳에 울창한 원시림과 자유로운 모습의 야생 동물이 자리하고 있어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섬이라는 별명도 갖고 있다.
전 세계 다섯 개 국가에서만 체험해 볼 수 있는 서브 스쿠터도 인기이다. 서브 스쿠터는 스쿠터 모양의 장비에 앉아 모리셔스 바다 속을 유영하는 체험으로 모리셔스의 다양한 매력을 감상할 수 있는 코스이다.
임성열 허니문리조트 차장은 "남아공, 세이셸, 모리셔스는 최근 독특한 신혼여행지를 찾는 신혼부부들의 문의가 많은 지역"이며 "푸껫(푸켓), 하와이, 몰디브, 발리, 유럽 등의 신혼여행지와 확실히 차별화된 문화와 자연환경을 체험하는 것이 가능해 점차 그 인기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취재협조=허니문리조트(02-548-2222/www.honeymoonres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