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상식에는 자원봉사팀, 자원봉사자, 사회공헌 프로그램, 사회공헌 파트너 등 4개 부문에서 총 35명이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100만원에서 500만원의 상금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부문별 주요 수상자는 자원봉사팀상-삼성중공업 산울림봉사단, 자원봉사자상-삼성전자 김용운 책임, 프로그램상-삼성증권 청소년경제증권교실, 파트너상-체코 에듀랩 등이다.
장명수 이화학당 이사장(심사위원장)은 "삼성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 더욱 섬세해지고 다양해졌다"며 "봉사자들도 개인의 삶과 연계해 재미있고 의미있는 활동을 하고자 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
이수빈 삼성생명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올해 전체 임직원 가운데 90%가 소외된 이웃을 찾아 봉사활동을 했다.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업의 특성을 살리고 사회의 요구에 부응하는 활동으로 한단계 성장했다" 며,"앞으로도 우리가 가진 재능과 기술을 나누어서 우리 사회에 공감과 감동을 불러 일으켜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