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와 트와이스의 도전…5人 5色 '마리텔' 개봉 박두

(사진=MBC 공식홈페이지 캡처)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 방송인 김구라, 정준하, 요리연구가 이혜정,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걸그룹 트와이스 등이 출동한다.

김구라는 '마리텔' 초창기 방송 당시 야구해설가 허구연 해설위원을 초빙해 야구 콘텐츠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일명 '허구라'로 불리는 허구연과 김구라가 만나 '쌍구라'를 결성했기 때문. 이번에 허구연의 귀환으로 또 한 번 당시가 재현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혜연은 이효리, 송혜교, 한지민 등 수많은 셀러브리티의 스타일을 담당해왔다. '패션 스타일링'이라는 새로운 콘텐츠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이밖에 '무한도전'의 멤버 정준하, JYP 엔터테인먼트 신인 걸그룹 트와이스 등도 어떤 콘텐츠를 선보일지 주목받고 있다.

이들이 출연하는 인터넷 방송은 오늘(22일) 오후 다음 팟 생방송에서, 본 방송은 오는 28일 MBC '마리텔'에서 만날 수 있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