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휴양지 중 하나인 인도네시아 발리는 우리나라가 겨울이든 여름이든 항상 여름 날씨를 유지하기 때문에 겨울여행지로 제격이다. 12월부터 2월까지가 발리의 가장 핫한 성수기인 것이 이를 증명한다.
메리어트 호텔 그룹의 프리미엄 등급 브랜드로 현지의 독특한 문화적 라이프 스타일을 그대로 녹여내 발리스러움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다.
꾸따와 스미냑에 자리한 호텔 중에서 가장 큰 규모의 수영장을 갖춰 특히 인기가 좋으며, 물 위의 선 베드가 인상적이다.
외에도 3개의 레스토랑과 바, 스파 센터, 피트니스 센터, 키즈 클럽, 미팅 룸, 비즈니스 센터, 더 스톤즈 엔터테인먼트 센터 등의 부대시설로 고객의 편의를 생각했다.
한편, 더 스톤즈 호텔 르기안의 한국예약처인 클럽발리는 2016년 6월 30일까지 디럭스 가든 1박 당 170달러(약 19만6300원) 특가에 판매한다. 디럭스 풀 2박팩은 420달러(약 48만5100원)이며, 프리미엄 풀 룸으로 무료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고, 호텔 디너 1회가 포함된다.
문의=클럽발리 여행사(02-745-8282/www.clubbal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