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北 김정은, 인민배우 전우봉 영전에 화환
CBS노컷뉴스 안윤석 대기자
2015-11-18 07:26
북한 김정은 제1비서가 김원균명칭 평양음악종합대학 성악학부 전 교원인 인민배우 전우봉(83)의 서거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해 17일 고인의 영전에 화환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전우봉은 피바다 가극단 등에서 활동했으며, 지난 1980년 인민배우 칭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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