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자녀를 데리고 먼 유럽이나 미국으로 떠나기에는 아직 자신 없다면 가까운 대만부터 떠나보자.
대만(타이완)은 중국으로부터 이주한 이들이 만든 나라이며, 일본의 식민 지배를 받아오면서 두 나라의 문화가 합쳐진 독특한 분위기를 담고 있다. 또 지리상으로 동남아시아에 해당돼 특유의 남국의 정취를 갖고 있다.
대만 곳곳에는 아이들을 위한 테마파크와 명소들이 자리하고 있다. 대표적인 곳 중 하나인 소인국은 대만을 비롯해 중국, 아시아, 유럽 등 나라별로 세계 유명한 건축물을 작은 모형으로 만들어 놓은 곳으로 한 바퀴를 돌면 마치 세계여행을 다녀온 느낌을 받게 된다.
이외에도 팬더를 마음껏 볼 수 있는 곳으로는 아시아 최대크기의 동물원 타이페이주, 대만여행의 필수 기념품인 펑리수를 직접 만들어 보는 곽원익고병 박물관 등이 있다.
이밖에도 침식과 풍화작용으로 기기묘한 바위와 암석으로 이루어진 예류, 지상 101층에 지하 5층까지, 건출물 높이 509M의 세계에서 3번째로 높은 건물이지요 타이페이 101도 빼놓을 수 없다.
여행박사가 키즈투어가 포함된 '대만여행 3박4일' 상품을 출시했다. 이번 여행박사의 대만여행 상품은 대한항공 직항을 이용하며 단독 전용차량으로 수도 타이페이와 먹거리와 쇼핑의 천국 타이중을 둘러보게 돼 편안한 이동시간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
현지 가이드가 동반되며 왕복항공권을 비롯해 타이페이 슈가 호텔 2박 및 티엔라이 리조트 1박, 전용차량, 전일정 관광지 입장료, 조식 3회 및 석식1회, 여행자 보험 등이 모두 포함돼 115만원(총액운임기준)부터다.
또한 예약자 특전으로 준비놀이 안내서, 어린이배낭, 3D종이 입체 퍼즐 등을 제공한다.
문의=여행박사(070-7017-2219/www.tourbaks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