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택배 안에 페트병'…물품사기 30대 구속
대전CBS 고형석 기자
2015-11-15 20:26
대전 중부경찰서는 15일 인터넷 중고거래를 통해 물건을 판매한다고 속여 돈을 가로챈 윤모(30) 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
윤 씨는 지난 7월부터 최근까지 인터넷을 통해 "화장품 등을 구매하겠다"는 피해자들의 글을 보고 연락을 취해 다른 물건을 보내는 등 모두 23명으로부터 218만 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다.
윤 씨는 택배 무게를 맞추기 위해 피해자가 물을 넣은 페트병을 보내는 등의 수법으로 피해자들을 속인 것으로 파악됐다.
윤 씨는 이런 식으로 가로챈 돈을 인터넷 게임 등에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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