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광주 행동은 10일 오후 2시 옛 전남 도청 앞 5.18민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4일 서울에서 역사 교과서의 국정화 강행 등 박근혜 정권을 규탄하는 민중 대회를 열 예정이라며 시· 도민의 적극적 지지와 함께 참여를 요청했다.
민주주의 광주 행동은 이번 민중대회는 세월호 참사로 빼앗긴 안전을 되찾고 역사 쿠데타에 따른 민주주의 역행을 바로잡기 위한 대규모 현 정권 규탄 대회라고 강조했다.
민주주의 광주 행동은 세월호 참사 때처럼 '가만히 있으라'는 현 정권에 맞서 힘차게 싸워 함께 살길을 찾아가야 할 때라며 현 정권을 심판하는 민중 대회에 시· 도민의 적극적 참여를 거듭 호소했다.
한편, 오는 14일 전국 민중 대회는 오후 1시부터 서울 태평로와 서울역 광장, 대학로 등에서 농민과 농민, 시민이 쌀값 보장과 재벌의 사내 유보금 환수 그리고 역사 쿠데타 저지 등을 위한 개별 집회를 연 뒤 오후 6시부터 광화문 광장에서 본 집회가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