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현지 문화, 재래시장 탐방으로 '정복'

클럽발리가 소개하는 발리의 재래시장 ①

(사진=클럽발리 제공)
발리섬의 주도인 덴파사르는 발리 경제, 정치, 교육, 의료 등의 모든 기관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여행객들을 끄는 지역은 아니지만 현지인들의 발길이 많은 곳이다. 우리네 시골에서 가장 번화한 읍내 같은 곳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특히 덴파사르 중심부에 위치한 빠사르 바둥(pasar badung)은 24시간 발리에서 가장 큰 야시장이 열리는 곳으로 낮에도 사람이 많지만, 새벽에 가면 좀 더 저렴하고 싱싱한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어 더욱 붐빈다. 기념품 같은 것은 전혀 없고 정말 생활에 필요한 것들만 판매해 가격 거품이 없는 것이 특징.

(사진=클럽발리 제공)
빠사르 바둥이 발리인들을 위한 재래시장인 반면, 바로 그 옆에 위치한 꿈바사리(pasar kumbasari)는 여행객들을 위한 시장이라고 할 수 있다. 덴파사르에 흐르는 바둥강을 사이에 두고 빠사르 바둥과 꿈바사리가 나란히 있다.

우리나라의 동대문 같은 곳으로 도매도 하고 있어 확실히 꾸따나 스미냑, 우붓보다는 가격이 저렴하다. 각종 기념품, 액세서리, 인테리어 용품, 그림, 조각 등을 구입할 수 있다. 물론 가격 흥정은 필수이며, 24시간 운영이 아니기 때문에 일찍 방문하는 것이 좋다.

문의=클럽발리 여행사(02-745-8282/www.clubbal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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