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다단계 범죄수익금 12억 은닉, 조희팔 아들 영장
대구CBS 김세훈 기자
2015-11-07 09:02
대구지검 형사4부(황종근 부장검사)는 6일 다단계 사기범 조희팔의 범죄 수익금을 은닉한 혐의로 조씨의 아들(30)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아들 조씨는 지난 2011년 중국에서 은신중이던 조희팔에게서 12억 원을 건네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달 10일 다단계 업체 2인자 강태이 검거된 이후 검,경이 사법처리한 조희팔 주변 인물은 8명으로 늘어났다.
조씨에 대한 영장실질 심사는 7일 오전 9시 30분 대구지방법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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