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주요 뉴스]경기교육청,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 미편성

◇ 연천 횡산리 안보전시관, 생태관광 체험시설로 조성

경기도 연천군이 옛 '횡산리 안보전시관'을 생태관광 체험시설로 조성합니다.

연천군은 방치돼 있는 안보전시관을 오는 20일부터 증.개축해 다양한 생태자원을 관찰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생태관광 체험시설 조성사업에는 국비 등 10억 원이 투입됩니다.

◇ "5.18은 폭동" 고양시의원, 5.18 단체에 사과문 보내

'5.18 민주화운동은 폭동'이라는 등의 내용을 SNS로 유포한 경기도 고양시의원 김모씨가 5.18 단체에 사과문을 보냈습니다.

5.18 재단은 김 의원이 자신의 행동을 뉘우치고 있으며 광주를 방문해 직접 사과하겠다는 내용이 담긴 사과문을 보내왔다고 밝혔습니다.

5.18 단체들은 사과문의 내용을 검토한 뒤 수용 여부 등 입장을 밝힐 계획입니다.

김 의원은 지난 7월 고양시의원 17명에게 세월호와 5.18 희생자들이 보상금 수억원씩을 받아, 나라가 '빨갱이 보상'으로 망하기 직전이라는 등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 주택에서 LP가스 누출돼 폭발…4명 부상

오늘 오전 9시쯤 경기도 평택시 통복동의 단독주택에서 집 주인 68살 정모씨가 가스렌지 전기 코드를 꼽는 순간 누출된 LP가스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정씨가 2도 화상을 입고, 행인 3명이 유리창 파편 등에 맞아 다쳤습니다.

길가에 주차된 차량 3대도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폭발 직전에 가스 냄새가 났다는 정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씨 집에 있는 LP가스통에서 가스가 누출된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경기도 여성기관장 비율 9%25 불과…홀대 여전

경기도내 공공기관의 여성 기관장 비율이 9%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은 지난 3개월간 도내 공공기관과 의료원 등 23곳 기관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역대 여성 기관장 비율이 9.3%였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사와 감사 등 고위직의 여성 비율은 22.6%, 관리직은 16.4%로 나타나 경기도 공공기관에서 여성이 홀대받고 있음이 드러났다고 설명했습니다.

여성의 정규직 채용비율은 41.8%인 데 비해 여성의 승진 비율은 37.8%로 채용에 비해 승진 비중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파주 장단콩 축제 20~22일 임진각서 열려

민간인출입통제선 북쪽 장단 지역에서 재배된 장단콩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파주 장단콩 축제'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임진각에서 열립니다.

경기도 파주시는 가뭄의 영향으로 이번 축제에 나오는 장단콩 물량이 지난해보다 40% 정도 줄었지만 시중보다 싸게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경기교육청,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 미편성

경기도교육청이 어린이집 누리과정 지원금이 포함되지 않은 내년도 예산안을 도의회에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어린이집 누리과정 사업예산 5천459억 원이 포함되지 않은 12조500억여 원 규모의 2016년도 본 예산안을 도의회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예산안 제출에 앞서 오늘 경기도의회 의장단과 교섭단체 대표, 교육위원장 등에게 설명한 자료를 보면 내년 누리과정 소요액 1조559억 원 가운데 유치원 5천100억 원만 반영하고 어린이집 예산은 편성하지 않았습니다.

◇ 성남시 '워킹맘·워킹대디 지원센터' 11일 개장

일하는 엄마와 아빠의 고충을 덜어줄 '성남시 워킹맘·워킹대디 지원센터'가 오는 11일 문을 엽니다.

지원센터는 공동육아 나눔터, 수유실, 상담실, 나눔카페, 강의실 등을 갖췄습니다.

성남시 건강가정지원센터가 운영을 맡아 육아 품앗이, 자녀 돌봄, 주말 가족프로그램, 현장체험 활동, 직장인과 전업주부의 소통 커뮤니티, 고충상담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한, 생애주기별 자녀교육과 맞벌이의 가사 분담, 자녀·가족 간 대화법 등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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