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이재준 기자 2015-11-04 11:11
"민희진 사태, 최악은 뉴진스 멤버·가족들 참전"
고개 숙인 황선홍 감독 "모든 책임은 제게 있어"
박정훈 "한동훈, 당 대표 나올 듯"
與 싱크탱크 노조 "정책연구진 4명, 초라한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