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팔이' 등 국내 우수 스토리의 북미시장 진출 도와

2014 K-Story in America 피칭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국내 우수 스토리의 성공적인 북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오는 11월 9일 오후 5시(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코리아센터에서 'K-Story in America'를 개최한다.

SBS와 KBS의 드라마 <용팔이>, <태양의 후예>를 비롯해 영화 <더파이브>, 연극 <도둑맞은 책>, 슈퍼주니어의 멤버 최시원이 판권을 사서 제작자로 나선 웹툰 <인터뷰> 등 모두 10개 작품이 참가해 미국 진출 가능성을 타진한다.

이번 행사에는 Netflix, ABC, Sony 등 할리우드 주요 방송사와 스튜디오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드라마 리메이크, 영화 공동제작, 소설·웹툰의 영상화 판권 계약 등 다양한 형태의 비즈니스를 벌인다.


특히, 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용팔이>와 내년 초 방송 예정인 대형 프로젝트 <태양의 후예>(KBS)는 리메이크를 타진한다.

웹툰 원작을 바탕으로 영화로 제작된 <더파이브>, 로맨틱 코미디 웹 드라마 <출출한 여자>, 판타지 무협 만화 <열혈강호> 역시 판권 거래를 시도할 계획이다.

웹툰 <인터뷰>, <비밀로>, <파동>, 연극 <도둑맞은 책>, 판타지 소설 <판게아-시발바를 찾아서>도 피칭에 참가해 한국 만화와 스토리의 저력을 알리고 위상을 높일 예정이다.

'K-Story in America'에 참가하는 스토리는 공개 모집을 거쳐 작품의 우수성과 미국 시장 진출 가능성을 검증했다.

<더파이브>, <태양의 후예>, <도둑맞은 책>은 국내 최고 권위의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 수상작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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