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과 7월 두 차례 시행되는 미국 변호사 시험에서 한동대 국제법률대학원은 올해 모두 29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한동대는 이번 시험을 포함해 한동대 국제법률대학원 전체 졸업생들의 미국 변호사 시험 누적 합격률은 70%를 웃돌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동대 관계자는 "전체 응시생 대비 한동대학교 국제법률대학원의 누적 합격률은 미국 유수의 로스쿨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매우 우수한 수준이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2년 개원한 한동대 국제법률대학원은 현재까지 미국 7개 주에서 294명의 미국 변호사를 배출했다.
또, 졸업생들은 현지 교육과정 이수와 시험 응시 절차를 통해 인도, 뉴질랜드, 호주에서도 변호사 자격증을 취득해 명실상부한 국제적 로스쿨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