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해경, 11-12월 마약사범 특별단속

창원해양경비안전서는 최근 바다를 이용한 마약 밀반입이 발생함에 따라 이달부터 연말까지 '해상 마약류 사범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창원해경은 마약류 밀수출·입과 무인도에서의 양귀비 불법재배 등을 집중 단속한다.

또 마약류 유통책에 대한 집중 수사로 사전 유통 경로 차단에 주력하고, 상습 투약자는 죄질을 감안해 구속 수사할 계획이다.

창원해경은 국정원과 관세청 등 유관 기관과 협조해 외국선박 선원과 해양업계 종사자 등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할 나갈 예정이다.

창원해경 관계자는 "효과적인 단속을 위해 국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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