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4대 휴양지, 발리 딴중베노아 해변의 그랜드 미라지 리조트 또한 올인클루시브형 리조트의 대명사로 일반적인 조식이 포함된 숙박과 호텔 레스토랑에서의 올인클루시브 프로그램 숙박 2가지 타입의 투숙이 가능하다.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은 3개의 레스토랑과 1개의 야외 디너 스테이지, 2개의 바를 운영한다. 외에도 발리 최고의 탈라소 스파 센터, 다양한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워터 스포츠 센터, 키즈 클럽, 비즈니스 센터, 연회장, 테니스장, 가라오케 룸, 탁구대 등의 완벽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물론 올인클루시브의 경우 해양스포츠, 데일리 프로그램, 키즈 클럽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
한편, 그랜드 미라지 리조트의 한국예약처인 클럽발리는 다음달 26일까지 디럭스 가든뷰룸 1박당 155달러(약 17만6000원)에 판매한다. 조식 포함 숙박의 경우 특급 호텔 중 가장 저렴한 특가 요금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클럽발리 홈페이지(www.clubbali.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클럽발리 여행사(02-745-8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