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는 베트남이나 태국을 경유하여 라오스로 들어갈 수 있었지만 티웨이항공 직항으로 라오스 비에티안까지 한번에 갈수 있어 번거로움을 덜었다.
티웨이항공을 이용해 20시20분 인천을 출발, 다음날 00시30분 비엔티안에 도착하며, 돌아오는 항공편은 01시30분 비엔티안을 출발, 08시00분 인천에 도착한다.
매일 아침마다 스님들의 신성한 탁발공양으로 하루가 시작되는 루앙프라방은 도시전체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수천개의 불상으로 가득한 동굴과 30개가 넘는 금빛 사원 등이 곳곳에 역사적, 예술적 가치를 증명한다.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보존되고 블루 라군으로 유명한 방비엥에서 동굴탐험과 튜브 래프팅도 즐기며 일상생활속의 스트레스를 날려 버리는 것도 라오스 여행을 즐기는 방법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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