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는 규슈와 대만의 중간에 위치한 곳으로 크고 작은 100여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일본 열도의 가장 남쪽에 위치해 있어 겨울에도 도쿄나 오사카의 봄 정도의 기온을 유지하는 온난한 기후를 자랑한다.
일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110개국 현지법인을 가지고 있는 H.I.S.여행사가 오키나와에서 꼭 둘러봐야할 필수 코스 세 곳을 소개한다.
◇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
어른 아이 할 거 없이 동심으로 빠져드는 곳이 바로 이 수족관이다. 오키나와 모토부 반도의 가이요하쿠 공원 내에 있는 수족관으로, 마치 바다 속을 잠수하는 듯한 신선한 체험을 할 수 있다.
거대 아크릴 패널을 자랑하는 세계 최대급의 거대한 수조에서는 총길이 8.4m나 되는 상어를 비롯해 대형 가오리 등 각종 다양한 물고기들이 바로 눈앞에서 헤엄친다.
이밖에 '산호의 바다' '열대어의 바다' '심층의 바다' 등 다양한 각도에서 오키나와의 바다를 관찰할 수 있다.
인기리에 방영된 '괜찮아, 사랑이야'의 배경지기도 한 이곳은 오키나와 본섬 서해안, 온나손에 위치한 국립자연공원이다. 만자모의 유래는 '만 명도 앉을 수 있는 초원'이라는 뜻으로 '모'는 오키나와에서 초원을 의미한다.
이름 그대로 천연잔디가 전체적으로 펼쳐져 있으며 그 주변의 식물군락은 오키나와현의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또 코끼리 얼굴을 한 융기 산호의 단애절벽 바위와 부딪혀 부서지는 거친 파도 등 자연의 웅대함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류큐왕국의 문화를 여실이 나타내고 있는 명소 중 하나다. 13세기말부터 14세기에 걸쳐 만들어진 류큐 왕국의 상징으로 오키나와 전쟁으로 소실되었으나 1992년에 재건되었다.
세덴은 자주색을 기조로 한 류큐 왕국 최대의 목조 건축물로, 중국과 일본의 문화를 융합시킨 독자적인 건축양식. 다양한 장식과 조각이 아름답다.
또 슈리성 공원의 휴식공간 '스이무이칸'에서는 공원 내부 및 주변의 문화재 관련 정보를 제공해 준다. 류큐요리 레스토랑, 슈리성 오리지널 제품을 파는 기념품 가게도 있다.
또 방문객 2000명에게 이시가키시 특산물 쿠키인 '친스코'를 증정하며, 스테이지 이벤트로 이시가키 출신 가수 미야기 마모루의 라이브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11월 1일 단 하루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류큐 유리공예품을 경품으로 선사한다.
문의=H.I.S.코리아(서울 02-755-4951/부산 051-463-4951/1234ysb@naver.com/www.hi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