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순창장류축제, 다양한 체험행사로 29일 개막

제10회 순창장류축제가 오는 29일부터 나흘간 순창고추장민속마을과 일품공원일원에서 개최된다. (사진제공=순창군청)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순창 장류축제가 오는 29일 화려한 막을 올린다.

'자연의 맛 그대로 순창의 맛 세계로'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나흘간 전북 순창고추장민속마을과 일품공원일원에서 개최된다.

볼거리와 체험거리 등 7개 분야 78가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 이번 축제는 가족단위 체험 프로그램이 대폭 확대됐다.


장류체험관에서는 고추장, 인절미, 튀밥, 떡볶이 만들기 등이 전문 강사진의 지도로 상시 운영된다. 또 옹기체험관에서는 물레, 핸드페인트, 다도, 대장간 체험도 진행된다. 청국장 쿠키 만들기, 어린이 발효과학 체험은 어린이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올해 처음으로 토굴형 저장고에서 열리는 세계소스박람회는 이번 축제의 또 다른 백미로 꼽힌다. 세계 각국의 소스 관련 요리를 만나 볼 수 있다.

이밖에도 행사기간 하루 두 차례 진행되는 임금님 진상행렬, 2015인분 순창고추장 떡볶이 만들기와 2015인분 순창 고추장 비빔밥 만들기도 흥미롭다. 또 장류한옥 서치쇼와 장류마을 좀비레이스 등 야간 프로그램은 축제의 맛을 배가시킬 예정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순창장류축제는 축제의 달 10월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할 것이다"며 "열정을 다해 준비해온 만큼 많은 분들이 방문해 독특한 맛의 향연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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