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신동주 "이러다간 일본에 롯데 뺏길 수도"

"우리 형제가 이렇게 피튀기게 싸우다간 롯데가 일본 경영진에 빼앗길 수도 있습니다"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은 최근 서울 양천구 목동 CBS 본사를 방문해 기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혔는데요.

신동주 전 부회장은 한국어가 서툴러 민유성 전 산은금융지주 회장이 그의 뜻을 대변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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