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은 신뢰경영의 실천을 통해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회사를 선정하는 제도다.
유럽연합과 중남미, 인도, 일본 등 전 세계 45개 국가에서 같은 방법으로 진행된다.
심사는 구성원들의 믿음과 존중, 공정성, 자부심 등의 요소를 평가하는 1차 심사와 구성원들의 서술평가를 통한 2차 심사, 사내문화 공적서를 통한 3차 심사 등 총 3차례에 걸쳐 이뤄진다.
제주항공은 외국어강좌와 사이버강좌를 지원하는 등 사원들의 성장과 회사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사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직원들이 즐거워하고 행복해하는 일터를 만드는 것이 기업의 발전과 지속성장을 위한 기반이라는 인식아래 직원들의 자발적인 동기부여를 위해 다양한 기업문화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주항공은 지난해 '여성가족부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받았고, 올 6월에는 '국가 지속가능경영대상' 노사협력부문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