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나 발리의 한국예약처인 클럽발리는 보다 많은 여행객들이 아야나 발리를 실속 있게 이용할 수 있도록 내년 3월까지 리조트 뷰 룸 2박 패키지 상품을 640달러(약 72만3000원)에 제공한다. 성인 2인 기준, 발리 공항 미팅 서비스 및 선택 관광 1회가 포함된 요금이다.
게다가 오는 12월 23일까지는 허니무너를 위한 풀빌라 특가를 선보인다. 오션뷰 풀빌라 2박 패키지 상품을 1340달러(약 151만3000원)에 판매한다. 발리 공항 미팅 서비스, 선택 관광 1회, 발리니스 마사지 30분이 제공된다.
368개의 전 객실은 리조트 뷰, 짐바란 베이룸, 디럭스 오션룸으로 구성돼 있으며, 크기는 동일하나 뷰의 차이로 구분된다. 풀빌라는 발리풍의 럭셔리함이 느껴지는 공간으로 풀빌라의 위치에 따라 룸 타입이 나눠진다.
또 리조트에서 빠질 수 없는 수영장은 바다를 향한 메인 수영장과 워터 슬라이드가 있는 어린이 풀, 락바 옆에 자리 잡은 오션 비치 풀, 풀빌라촌에 위치한 리버풀까지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다.
문의=클럽발리 여행사(02-745-8282/www.clubbal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