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의 세 번째 싱글 ‘말해 Yes or No’가 19일 자정 발매됐다.
‘말해 YES or NO’는 지코가 지난 2월 Mnet의 ‘언프리티 랩스타’에서 공개한 육지담의 ‘밤샜지’ 트랙으로 이번에 새 버전으로 만들었다.
느린 템포의 트랩 비트 위에 지코의 래핑을 얹었고, 일리네어 레코즈 소속 래퍼 더콰이엇과 신인 래퍼 페노메코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지코는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앨범 재킷으로 ‘말해 YES or No’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
이미지에서 지코는 훈민정음, 지폐, 금 체인, 건물 등의 배경 앞에 서 있다.
하지만 이보다 눈에 띄는 것은 앨범 오른쪽 하단에 있는 세월호를 추모하는 뜻의 노란 리본.
지코는 지난해 12월에도 자신의 SNS에 "세월이 지나도 그 세월만은 잊지 않도록. Don't forget never forget 4.16"이라는 추모의 메시지를 올린 바 있다.
게다가 이번 ‘말해 YES or No’의 러닝타임은 4분 16초이다. 세월호 사건이 발생한 4월 16일을 잊지 않겠다는 또 다른 메시지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