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존되고 있는 용인 아파트 벽돌 사건 현장


용인 ‘캣맘’ 용의자 A(9)군 등 용의자들이 붙잡혀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16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사건 현장이 보존되고 있다. 지난 8일 A군은 친구들과 3-4호 라인 엘리베이터를 타고 옥상으로 올라가 쌓여있던 벽돌을 아래로 던져 고양이집을 만들던 50대 여성이 숨지고 또 다른 박모(29)씨도 벽돌을 맞아 다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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