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청주청원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 40분쯤 청주시 복대동의 한 병원에 도내 모 대학 직원인 정모(36)씨가 복부를 흉기에 찔린 채 찾았다.
곧바로 청주의 한 종합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은 정 씨는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 씨는 경찰 조사에서 "사창동 근처에서 술을 마신 뒤 골목길을 지나는데 모르는 남성이 갑자기 흉기를 휘둘렀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주변 CCTV를 확보해 탐문 수사에 나서는 한편 정 씨의 말 등으로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