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중에서도 떠오르고 있는 지역 중 하나가 세이셸 공화국이다. 아프리카라는 지역이 주는 특별함도 한 몫 하지만 이곳은 '지상 최후의 낙원'이라 불릴 만큼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세이셸의 하이라이트는 프랄린섬. 아담과 이브가 살던 에덴동산이 이곳을 얘기하는 것이 아닐까? 라는 의문이 등 정도로 이브가 따먹은 무화과 열매가 자라며 에메랄드빛 바다와 푸른 산으로 이루어져 있다.
신비로움도 가득하다 해가 움직이는 시간에 따라서 바다색이 변하고 바다 옆에 놓여 진 돌들의 색이 변한다. 1분 1초가 눈앞에 펼쳐진 모습이 똑같은 풍경이 없다.
여행박사가 세이셸 여행 전문가가 직접 구성한 '알아서 다 맞춰주는 콘셉트의 '세이셸 여행' 기획전을 출시했다. 여행객이 항공과 호텔 예약은 물론 현지투어, 비치휴양, 리조트휴양 등 추구하는 여행스타일에 따라 여행 상품을 자유롭게 고를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했다. 이에 더해 세이셸 여행 전문가가 직접 한국 최초로 제작한 한국어 지도까지 제공한다.
문의=여행박사(070-7017-2178/www.tourbaks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