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저녁 매니지먼트 숲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 사진은 주연배우 3인방과 권오광 감독의 모습을 담은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영화 ‘돌연변이’의 주역인 배우 이광수, 이천희, 박보영과 권오광 감독이 무대인사를 하기 위해 모습을 드러내자 부산 관객들이 일제히 뜨거운 함성을 지르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영화 ‘돌연변이’팀은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동안 남포동, 해운대, 영화의 전당 등을 방문해 영화 팬들을 만나 야외 무대인사, GV를 성황리에 마쳤다.
또한 영화의 폭발적인 반응과 함께 16일 서울, 부산을 시작으로 대전, 대구, 광주 등 자신만만 전국 시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영화 ‘돌연변이’는 오는 10월 22일 개봉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