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곤·주승용 "국방부, 여수 향일암 공사 중단 요청"

새정치민주연합 김성곤 의원과 주승용 의원이 여수 향일암 군부대 병영 생활관 신축 공사 재개에 따른 주민 반발과 관련해 국방부에 공사 중단을 요청했다.

김 의원은 8일 "김성곤, 주승용 의원은 31사단측에 요청해 여수시에서 요청한 협의에 응해줄 것과 잠정적인 공사 중단을 요청했다"며 이날 안에 "협의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어 "업무상 혼선 방지를 위해 임포소초 문제에 대한 공식 창구를 여수시로 일원화하고 지역 국회의원들은 필요한 지원하기로 했다"며 "현재 여수시가 31사단, 주민과 성실히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므로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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