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러브레터'의 촬영지였던 오타루 운하 바로 앞에 위치한 후루카와 료칸은 메이지시대에 번창한 상가를 재현한 료칸으로 당시 항구도시였던 오타루의 정취가 가장 날 나타난다. 객실은 신혼여행이나 결혼기념일 등 두 사람만의 소중한 날을 추억하기 위한 특별실과 트윈룸, 싱글룸, 히노끼탕이 딸린 객실 등 다양하게 마련돼 있어 취향대로 선택하면 된다.
식사는 오타루 근교에서 엄선한 식재료를 푸짐하게 사용한 오리지널 가이세키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조식의 경우 홋카이도의 식재료를 바탕으로 약 40가지 메뉴의 뷔페가 준비된다. 바로 앞에서 구워주는 빵이 가장 좋고, 물론 엄마의 맛이 느껴지는 일본식 반찬도 다양하다.
한편, 일본 료칸 전문여행사 재패니안은 '료칸 오타루 후루카와 자유여행 3일' 상품을 총액운임 기준 88만9000원에 판매한다. 일본항공 왕복항공권, 료칸 오타루 후루카와 1박 및 조·석식, 호텔 비스타 삿포로 1박, 삿포로 프린스 호텔 뷔페 레스로랑 하푸나 이용권 등이 포함된다. 게다가 가이드 역할을 하는 나만의 맞춤일정표를 제작해줘 보다 안전하고 꼼꼼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문의=재패니안(070-4422-2929/www.japania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