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선령 초과로 5년내 제주기점 여객선 8척 운항 중단
CBS노컷뉴스 김대휘 기자
2015-10-02 11:24
세월호 참사 이후 정부가 여객선의 선령기준을 25년 이하로 낮추면서 제주를 운항하는 여객선 교체도 빨라질 전망이다.
2일 국회 김우남 의원에 따르면 여객선 선령이 30년에서 25년 이하로 바뀌면서 2020년까지 국내 여객선 29척이 운항을 중지한다.
이 가운데 제주를 운항하는 선박은 8척이다.
이들 선박은 모두 대형 카페리선으로, 여객은 연간 122만명, 차량은 32만 대를 수송하고 있다.
이에 따라 5년 이내에 선령이 초과돼 운항이 중단되는 여객선을 다른 여객선으로 신속하게 대체하지 않으면 제주지역 여객과 화물 운송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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