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공전, 수시 1차 신입생 모집 결과 15.3대 1 경쟁률 보여

10월 3일과 4일 양일간 9,500여명 면접인원으로 학교 주변 혼잡 예상

지난 9월 24일 마감된 인하공전 수시 1차 모집에서 면접을 받기 위해 학생들이 줄지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제공 인하공전)

인하공업전문대학(총장 진인주, 이하 인하공전)은 지난 9월24일 마감한 수시1차 신입생 모집에서 1,172명 모집에 17,482명이 지원해 지난해 보다 높아진 평균 경쟁률 15.3대1로 마감됐다.

항공경영과 남학생 모집의 경우 13명 모집에 846명이 지원해 평균경쟁률 65.1대 1로 인하공전 내에서 최고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항공운항과는 106명 모집에 4,555명이 지원해 4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지원자들 가운데 어학특기자와 항공운항과, 항공경영과, 관광경영과, 비서과, 호텔경영과, 패션디자인과에 지원하는 전체 지원자들은 10월3일과 4일에 진행되는 면접을 치러야 한다.

면접을 치루는 학생들을 위해 인하공전에서는 홈페이지를 통해 면접안내영상을 제공하고 있다.

면접고사는 오전 9시부터 시작하며, 면접고사를 보는 인원은 무려 9,449명으로 이틀 간 인하공전 주변 도로의 혼잡이 예상된다.

인하공전에서는 주변 도로의 혼잡을 최대한 예방하기 위해 주안역부터 인하공전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며, 셔틀버스는 주안역 1번 출구에서 30분 간격으로 면접 종료 시까지 운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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