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퍼런스에 앞서 인도네시아의 전통 복장을 한 무용수의 공연이 펼쳐졌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발리를 포함한 다양한 매력을 가진 섬이 많다는 점을 알리며 다양한 문화와 종교, 체험할 수 있는 다양성이 존재한다는 점을 알렸다.
또 세계적인 수준의 스파를 비롯해 골프 코스, 에코투어리즘, 마이스 등 다채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김 대표는 "한국이 6번째로 인도네시아를 많이 방문할만큼 한국인여행객에 대한 친숙함을 느끼는 인도네시아인들이 더욱 친절하게 맞을 것"이라며 "서핑, 허니문, 골프 등 테마를 가지고 가는 여행으로도 인도네시아가 제격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