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가까운 일본 오사카로 첫 해외여행을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 두 시간이면 닿는 가까운 거리에 우리나라와 어딘가 닮아있는 풍경으로 낯설게만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고 이국적인 면이 없는 것도 아니다.
일본 특유의 문화를 만나볼 수 있는 화려한 축제는 계절마다 열리며 '천하의 부엌'이라는 불리는 만큼 거리마다 다코야키, 라멘, 오코노미야키 등 우리나라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음식들로 가득하다. 또한 가까운 거리에 대표적인 명소들이 모여 있으며, 다양한 교통수단들로 자유여행을 즐기기에 최적화 되어 있다.
특히 예약자 특전으로 선사하는 난카이 라피트 왕복 승차권은 간사이 공항과 오사카 시내를 왕복하는 열차의 탑승권으로 일반 열차로 1시간 거리를 37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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