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이태원살인사건 母 "속살까지 떨린 18년.."

"그냥 생때같은 아들 멀쩡한 아이 소변 보는 걸 생면부지 알지도 못하는 놈이 칼로 찔러 죽여놨으니 얼마나 기가 막히고 원통해요."

1997년 발생한 이태원 햄버거가게 살인사건의 유력한 피의자 패터슨이 오늘 새벽 송환되는 모습을 보고 피해자 고 조중필 씨 어머니가 한 말인데요.

직접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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