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나주 남평시장 찾아 전통시장 살리기 동참

한전은 21일 경영진과 노조원 등 노사대표들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고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을 전개하기 위해 전남 나주에 있는 남평 5일장을 방문했다.


한전은 지역 복지시설에 기부할 생필품과 나주배 등 특산품을 온누리 상품권으로 직접 구매하고, 시장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에 동참했다.

한전 노사대표를 맞은 시장 상인들은 나주혁신도시로 이전해 온 한전 임직원의 방문에 “이웃사촌이 찾아왔다“며, 앞으로 한전이 지역발전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전 경영진은 본사를 나주로 이전한 다음 지금까지 3차례 인근 전통시장을 방문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노력해왔으며, 2009년 이후 308억 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구매해 6년 연속 공공기관 구매실적 1위를 기록했다.

조환익 사장은 “경기침체로 서민생활이 어려워질수록 소외계층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배려가 더 필요하다”며, “나주시로 이전한 한전은 지역 발전과 상생협력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지역 전통시장 지원사업을 꾸준히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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