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한 전 수석, 대구대 석좌교수 부임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는 김영한 전 청와대 민정수석(58세)을 석좌교수로 임명했다.


대구대학교는 지난 16일 경산캠퍼스 성산홀(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홍덕률 총장과 강영신 아시아복지재단 이사장, 이상학 법과대학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영한 석좌교수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

김영한 석좌교수는 1957년 경북 의성 출생으로 제24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청주와 대구, 수원 지방검찰청에서 검사장을 지냈으며 2011년에는 대검찰청 강력부 부장을 맡기도 했다. 2014년 6월부터 2015년 1월까지 대통령 민정수석 비서관을 지냈다.

김 석좌교수는 임명식에서 “30년이 넘게 법조인과 공직자로 일해 온 경험을 학생들에게 잘 전해서 그들이 인생을 설계해 나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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