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세월호 잠수사의 분노…"어떤 재난에도 부르지 말라"

해경이 한 세월호 민간 잠수사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고소해 검찰이 징역 1년을 구형했습니다. 동료 잠수사의 사망 사고에 책임이 있다는 건데요.

'세월호 희생자 수습을 위해 헌신한 잠수사를 상대로 국가가 할 짓이냐'는 비판이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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