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를 가장 만끽하기 좋은 중 한 곳이 서귀포다. 천지연 폭포, 외돌개, 중문 관광단지, 주상절리, 쇠소깍 등의 제주의 대표적인 유명관광지로의 이동이 매우 편리할 뿐 아니라 문화적 아이콘과 맛 집을 한 번에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서귀포 여행을 제대로 즐기려면 숙소 선택도 시내 주변으로 잡는 것이 좋다. 작년에 오픈한 레지던스형 호텔인 디아일랜드 블루는 시내에 자리하고 있으면서 객실에서 한라산과 제주 바다의 전망을 자랑한다. 또한 레지던스 호텔의 특성 상 취사 시설이 마련돼 있어 조리 기구를 대여해 사용 할 수 있다.
부대시설로는 보말고둥 매생이파스타를 맛볼 수 있는 조식당, 연회장, 로비카페, 하늘정원, 키즈클럽, 비즈니스 센터 등이 있으며 1층에 위치한 스킨 케어존는 투숙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디아일랜드 블루 호텔은 땡처리닷컴(www.ttang.com)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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