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의 '작은 유럽' 코사무이도 DIY 허니문으로 즐겨요

타이항공 Q클래스·그룹항공권으로 저렴하게 선봬

(사진=해피허니문클럽 제공)

항공권을 가장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에는 조기 예약과 공동 구매가 있다.

똑똑한 여행객이라면 럭셔리함의 상징인 허니문이라고 해서 여행사의 상품에 포함된 비싼 항공권을 구매할 필요는 없다. 해피허니문클럽의 DIY 허니문(Do it Yourself)은 지역별, 출발일별 가장 저렴한 항공권을 직접 선택해 최저가로 즐길 수 있다.

동남아시아의 작은 유럽이자 유러피언이 선호하는 아시아 휴양지 1위, 코사무이도 타이항공으로 저렴하게 이용 가능하다. 항공요금은 총액운임 기준 Q클래스 91만8000원, 그룹항공권 85만8000원부터 제공된다.

(사진=해피허니문클럽 제공)

조기 예약 고객을 위한 특전도 마련했다. 커플 전용 럭셔리 세일링 요트 체험, 코타오·낭유안 고속페리 왕복 VIP 선실 무료 업그레이드, 전문작가 허니문스냅 무료 촬영 서비스, 태국 제일의 효도선물 '제비집 요리' 선착순 50커플 증정, 스파·마사지 3시간 서비스가 있다.

로맨틱 허니문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풀빌라도 보다 실속 있게 이용할 수 있다. 반얀트리 65만원, 포시즌 75만원, 콘래드 99만원, W리트리트 69만원, 바나벨 59만원, 에바손 65만원, 멜라티 35만원, 분다리 35만원부터 선보인다.

문의=해피허니문클럽(02-771-0808/www.tourcn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