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하와이'라 불리는 오키나와는 일본 최남단에 위치한 화산섬으로 크고 작은 160섬으로 이뤄진 곳이다. 아열대 해양성의 온난한 기후로 일본인들은 물론 우리나라 여행객에게 계절에 상관없이 꾸준히 사랑 받는 휴양지다.
H.I.S.코리아가 10월 출발하는 오키나와 자유여행 3일 상품을 48만8000원(총액운임 기준)부터 선보였다. 제주항공 왕복항공권을 비롯해 호텔 2박 및 조식, 여행자보험 등이 모두 포함된 구성이다.
이번 오키나와 자유여행 상품은 예약 인원이 2명 이상만 되도 출발 가능하며 빠른 렌터카 예약 서비스도 제공한다.
문의=H.I.S.코리아(02-755-4951/www.his-korea.com)